제가 경험했던 럭비셔츠는 고작 해봐야 폴로 랄프로렌의 럭비셔츠인데 바바리안을 경험하기 전에는 폴로 럭비가 제일 좋은 줄 알았습니다. 빈티지업을 하기 전 바바리안이라는 브랜드를 모를 때에도 사입과정에서 만졌을 때 소재의 퀄리티가 느껴져 브랜드도 모르고 바잉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3개 정도 가지고 있는데 저와 같이 나이를 먹으며 세월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럭비셔츠입니다. 럭비셔츠의 프레피한 룩이나 캐쥬얼한 룩으로 적합하고 폴로랄프로렌보다 럭비셔츠를 먼저 생산한 헤리티지가 있는 브랜드입니다. 소매의 시보리가 재봉선이 없고 하나의 시보리로 이어져있는 부분이 특징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소재감 좋은 미국맛 럭비셔츠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세탁시 수축률이 없는 미국원단입니다. 현행의 디자인보다 빈티지 디자인이 다양해 더 메리트있습니다. 세로 체크 디자인이 미국 맛을 더 나게 하는 개체입니다. 감사합니다. 어깨 47 소매 64 가슴 55 총장 74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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