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EDWIN 503Z — 일본 데님의 시작, 90s 자연 페이드 📏 실측 사이즈 - 허리: 41cm - 밑위: 29cm - 허벅지: 32cm - 총장: 96cm - 밑단: 23cm (표기: W34 × L33) --- 🌿 제품 스토리 이 데님은 단순한 중고 청바지가 아닙니다. **EDWIN 503Z**, 일본 데님 문화의 상징이자, 리바이스 501ZXX(지퍼 버전 501)를 동양인 체형에 맞게 개량한 모델. 1950~60년대 리바이스의 “근본”을 토대로, 일본 장인들이 허리와 밑위, 힙 라인을 재설계하여 **동양인의 몸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맞춤형 데님**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 ✨ 매력 포인트 - **레퍼런스와 개량**: Levi’s 501ZXX의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동양인의 핏에 맞춰 새롭게 해석한 최초의 성공 사례. - **역사적 의미**: 1997년 브래드 피트 광고와 함께 대히트, “일본 국민 청바지”라는 별명을 얻으며 90s 아이콘이 됨. - **자연 페이딩**: 수십 년간 입혀지며 완성된 독보적 색 바램, 같은 모델이라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빈티지 작품**. - **Made in Japan 퀄리티**: 견고한 봉제, W자 스티치, 레드탭, 오리지널 가죽 패치가 살아있는 정통 빈티지 디테일. --- 🪡 디테일 - 백포켓의 **W자 스티치** (EDWIN 아이덴티티) - 오리지널 **레드탭 & 가죽 패치** - **YKK 빈티지 지퍼**와 탄탄한 체인스티치 봉제 - Made in Japan — 일본 장인정신이 담긴 완성도 --- 💬 마무리 리바이스 빈티지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EDWIN 503Z는 리바이스의 근본을 계승한 동시에, 일본 데님 문화의 출발점**입니다. 게다가 이 제품은 90년대부터 실제로 입혀져 시간이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페이드가 매력으로 더해진, 진짜 빈티지 데님입니다. 남들과 겹치지 않는 빈티지를 원한다면, 503Z는 최고의 대안이자, 당신의 컬렉션에 꼭 필요한 한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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