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Company flying devil M.C logo jersey 일본에서 미국 바이크 문화의 웨어를 잘 만드는 브랜드 `Ted Company’ 사의 져지 자켓입니다. Ted Company란 브랜드는 1991년, 일본 도쿄에서 시작했습니다. 모티브: “Tedman” 또는 “Efu-kun“이라 불리는 날개 달린 빨간 악마 캐릭터가 상징입니다. 주로 아메리칸 빈티지, 워크웨어, 바이커 문화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을 전개. 자켓, 스웻셔츠, 데님, 티셔츠에 큰 프린트와 패치워크가 특징인 브랜드입니다. 한국 빈티지 시장에서의 이미지는 크겐 져지, 붐버, 자켓 등이 인기가 많기도 한 브랜드입니다. 적당히 스트릿한 계열이로도 해당이 되기도 하는 브랜드라 상당히 매력적인 디자인의 계체들이 많기도 한 브랜드입니다. 오늘 본 피스는 적당히 바이크 웨어의 디자인을 잘 보여주는 계체이기도 하며, 딱 타이트한 정도의 사이즈 감도이기도 해 엄청 매력적인 자켓 같네요. 배색라인, 로고, 디테일 등이 우수한 피스라 사이즈가 허용되시는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 총장 62-63 어깨 50 가슴 58-59 소매 59-60 - Size: M (표기) - Price: 8.5 - •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환불이 어려워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 • 약간의 사이즈 오차(1,2cm)가 있을 수 있습니다. - Contact DM Discount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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