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브라운 2009FW 런웨이 수트입니다 2009FW까지 미국에서 핸드메이드로 만든 마지막 시즌으로 상품에 오더한 매장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상품당 아주 소량 생산했고 전세계적으로 판매하던 멀티샵이 몇 안됐을때여서 아주 희귀한 상품입니다. 중고매물로도 본 적 없습니다 그 당시 약 천만원정도였습니다. 자켓 아랫쪽과 하의 위쪽이 벌룬처럼 되는 독특한 스타일입니다 사이즈는 0으로 95 정도 바지는 28-29정도입니다 (상의 어깨 40, 가슴 47, 총장 76, 하의 허리 38, 총장 92) 소재는 펠트울로 두꺼운 소재입니다 꼬르소꼬모서울에서 구입하였고 상의는 도쿄 restir라고 잘못적혀 있긴합니다. 톰브라운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컬렉팅할만 가치의 제품입니다 중고제품에 대한 이해있으신 분이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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