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나 레터링 등 아무런 선동을 하지 않았던 디자이너 니콜라스 게스키에르의 컬렉션피스들은 어쩌면 마가렛호웰의 서정성과 닮았으면서도 발렌시아가의 미래적인 지점을 미리 선보였던것이 아닌가 싶어요. 어쩌면 그 덕에 뎀나 바질라아가 숨통을 트기 편했을지도요. 각설하고 유틸리티코트의 형태에 모던한 비례감에 근거를 둔 현대적인 실루엣과 실용적인 멋을 남긴 웰메이드 모델입니다. 취향의 레이어드를 통해 FW시즌의 멋을 드러내기에도 이 한장으로 덮어내기에도 근사할 명작으로 스포티즘에 고급감을 부여한 지점을 한번 누려주세요. 새로운 시야로 접근한 독보적인 룩이 이내 드러날겁니다. 사이즈 국내 여성 66ㅡ77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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