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동네 뒷산갈때 딱 한번 메고 간게 전부입니다. 바닥면의 레인커버는 아예 써보지도 않았습니다. 물통, 수건, 바람막이 정도만 수납했던지라 가방 각까지 전부 아직 그대로 살아있는 상태입니다. 네고 문의는 받지 않겠습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합니다. 택배비 3천원 별도. 계좌 쿨거래시 택배비 면제. 공1공 칠칠07 21육0 (연락은 12-13시, 18시 이후 활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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