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마르티 글라스에서 제작된 한 송이의 꽃을 닮은 대형 화병을 소개합니다 실내등 아래에서 투명하고 은은한 보라색을 띠며 강한 빛 아래에서는 쨍한 컬러감을 보여줍니다 바닥 부분에서부터 진한 파란 컬러가 그러데이션 되어 화병 입구쪽으로 갈수록 핑크색에 가까워지며 소용돌이를 연상시키는 줄무늬와 볼드한 화병의 텍스처, 플라워 데코와 화병 입구 러플 모양이 어우러져 화려하고 강한 인상을 남기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요소의 디테일들이 한 화병 안에 담겨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는 인테리어 오브제입니다 길이 27.5cm 발코니 제품 구매시 증정품을 드립니다🧡 한 개만 구매해도 무조건 증정! 많이 구매하시면 증정품도 많아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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