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오클리 레이다락 30주년 흰/검 새렌즈2세트

Oakley Radar Lock / True Carbon Fiber / Path Vented Revant Stealth Black + Ice Blue 2렌즈 구성 + 하드 얼레이케이스 오클리의 명작 Radar 의 고급형 레이다 락 입니다. 부르는이에 따라 레이더 락 이라고도 불리우지요. 2007년에 발매한 레이다는 20년간 쌓아온 오클리 기술의 정점에 있던 제품으로써 공전의 히트를 친 모델이지요 엄청나게 편한 착용감과 완벽한 커버리지, 안착감과 고정력. 무엇하나 빠지지않고 최고를 추구하는 제품이지요. 꽤나 비싼 가격이었지만 , 굉장한 판매고를 올렸고. 이후 오클리제품 짝퉁이 무진장 나오게 만든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개중 레이다 락은 이미 검증된 레이다에 스위치락 기술을 접목시켜 2012년에 더욱 발전시켜 발매한 고급형 모델입니다. 좌측 힌지부분안쪽을 보면 레버가 있는데. 레버를 제끼면 전면부가 열리며 렌즈장착부가 노출되어 손쉽게 렌즈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또햔 이중구조의 템플은 유연함과 탄력을 동시에 갖게 만들어 착용감이 좋아지며, 투톤구조의 포인트로도 작용합니다. 레이다는 여러 바리에이션으로 발매가 되어 한편으로는 많이 햇갈리기도 하실텐데. 레이다 관련 글은 https://link.bgzt.in/2NZN 여기 적어두었어요. 상세하게 적어 좀 글이 길지만 한번 보시면 레이다 시리즈에 대한 이해는 100%되실것이라 생각됩니다. 30주년 기념판 에디션으로, 흰색과 검정색의 투톤조화가 매우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기존의 흰색이나 검정색대비 훨씬 모던한 느낌을 주며, 우측 상단에 30주년 한정판의 라인 디자인이 들어가 차별화를 주지요. 실제로보면 너무 세련되고 멋진녀석입니다. 가장 베스트셀러이자 선호도 높은 패스(Path) 실루엣의 렌즈제품으로. 두번째로 날렵한 디자인이며 얼굴형에 구애받지 않아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이지요. 또한 상단 벤트홀 적용된 렌즈로, 바람길을 자연스레 만들어 기류순환을 되게만들어. 김서림완화, 그립력향상, 공기저항감소의 3가지 이점을 한번에 이룬 오클리의 독자디자인이지요. 렌즈의 경우 이번에 레반트 옵틱스의 새 렌즈 장착 해두었는데요. 오클리의 제품들은 특유의 곡률때문에 오클리 렌즈 전문 제조사의 렌즈를 쓰는 것이 현명합니다. 때문에 전문제조사가 아니면 퀄리티가 떨어지죠. 레반트는 렌즈 전문 제조사로, 꽤나 괜찮은 품질의 렌즈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왈레바와 함께 국내에서 정발 했었던 몇안되는 회사이기도 하구요. 이번에 렌즈를 새것으로 갈아두었으니 향후 십년은 편하게 쓰실 수 있으실 겁니다. 기본적인 스텔스블랙 렌즈에 아이스블루 렌즈 추가하여 2종 구성입니다. 레반트 아이스블루 렌즈는 착용시 뒤쪽광량이적어지면 매우 딥한 블루톤을 띄게되며, 오클리의 딥블루이리듐과 비슷한 색감을 띕니다. 스위치락이 적용되어 렌즈교체가 용이한 편의성 개선된 레이다 제품특성상 두개 이상의 렌즈를 가지고,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교체해가며 쓰는것이 무조건 이득이고. 때문에 이런 구성으로 판매합니다. 사용감 느끼기 어렵습니다. 극히 예민한분 아니라면 새제품이랑 동일하게 느껴질 겁니다. 생활기스도 없다고봐도 무방한 상태이며, 오랜시간 보관된바 약간의 진열흔이나 먼지자국정도는 있을수있어요. 얼레이하드케이스도 당연히 사용감 전혀 없구요. 렌즈2종과 레이다 전용 얼레이케이스 또한 함께드립니다. ‐--------- 사실 레이더 제품군은 오클리내에서도 고가 라인인데요. 중고시세가 굉장히 무너져있지요. 가품이 굉장히 많고. 양심없는 사기꾼들이 가품을 중고시장에 진품인척 풀어버려서... 여기저기 쓰기좋은 블랙 계열중 가장 인기있는 실버포인트컬러에. 미사용급에 가까운 상태에 새렌즈 두쌍과. 얼레이케이스. 충분히 메리트있는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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