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enne Westwood Anglomania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영국 패션계 여왕으로서의 지위를 갖고 있으며 그녀가 참여했던 펑크 문화는 영국을 대표하는 서브컬쳐이며 그녀가 사랑하던 트위드, 타탄체크. 클래식 테일러링은 가장 영국적인 패션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작품들은 꼼데가르송의 레이 가와쿠보, 언더커버의 준 타카하시에게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앵글로매니아‘는 브랜드 특유의 펑크 정신과 비대칭적인 디테일, 그리고 의식 있는 소비를 장려하는 문화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앵글로매니아 제품은 의도적인 비대칭 디자인과 독특한 실루엣, 그리고 브랜드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가 특징입니다. 1998년도 발매한 제품으로 채도 낮은 고급스러운 레드 와인 컬러가 인상적입니다. 전면부의 영국의 지도가 있는 그래픽이 과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드레시한 실루엣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MADE IN ITALY --------------------------------------------- 실측 어깨 : 47CM 가슴 : 60CM 소매 : 68CM 총장 : 앞/뒤 76/83CM 가격 : 380,000 --------------------------------------------- Notice -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확인되지 못한 오염 및 하자가 있을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구매 및 문의는 DM 혹은 프로필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 실측 재는 방식에 따라 1~2cm ± 오차 범위 존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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