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드 빈티지 감성이 가득한 BOBOP STUDIO 데님 집업 재킷입니다. 탄탄한 데님 소재와 유니크한 포켓 디테일로 희소성이 높습니다. 국내 매물 거의 없으며, Y2K 스타일과 워크웨어 무드를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아카이브급 아이템입니다. 일본 로컬 브랜드로, 2000년대 초반에 활동했던 작은 디자이너 레이블 계열. 워크웨어 + 밀리터리 디테일을 결합한 디자인이 많았고, 당시 시부야 & 하라주쿠 스트리트 씬에서 한정적으로 유통. 지금은 브랜드 활동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 신품 생산이 없고, 아카이브 성격이 강한 제품으로 분류됨. 일본 내 빈티지 샵이나 야후옥션에도 거의 매물이 안 나오는 편. 자세한 사이즈 문의 (model) 159cm 4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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