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Club, Japan 일본 현지 컨템포러리 브랜드 시네마 클럽(Cinema Club)의 블랙 플리츠 트라우저입니다. 플리츠 질감을 극대화 시키는 여유있는 핏이 매력적인 제품이며, 젠더리스한 무드로 남/여 모두 즐길 수 있는 밴딩 사양의 제품입니다. Size - OS, 허리 밴딩 실측 27.5-39inch 100/35~50/41/37/25CM (총장/허리단면, 밴딩/밑위/허벅지/밑단) ₩ 46,000 - 단 하나뿐이며 제품 사용과 보관 환경, 손탐에 예민한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반품 불가, 사진과 설명에 최대한 기재하려고 노력하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데미지나 오염이 존재할 수 있으니 빈티지, 구제, 세컨핸드 문화에 대하여 너그러움을 가지신 분들께만 구매를 권합니다. #CinemaClub #Cinema #Club #시네마클럽 #씨네마클럽 #시네마 #시네마 #클럽 #팬츠 #블랙팬츠 #빈티지팬츠 #와이드팬츠 #벌룬팬츠 #슬랙스 #Slacks #Pants #블랙 #Black #와이드 #와이드핏 #핏 #벌룬 #벌룬핏 #플리츠 #플리츠팬츠 #Wide #Fit #Balloon #Pleats #트라우저 #빈티지트라우저 #블랙트라우저 #밴딩트라우저 #밴딩 #밴딩팬츠 #Banding #와이드트라우저 #트라우져 #Trouser #이세이미야케 #이세이 #미야케 #플리즈 #플리츠플리즈 #IEESY #MIYAKE #ISSEY #MIYAKE #Please #PleatsPlease #미니멀 #미니멀팬츠 #Minimal #긱시크 #디자이너 #Designer #웨스턴 #Western #고딕 #Gothic #고스 #펑크 #젠더리스 #락시크 #Funk #Punk #그런지 #Grunge #스트릿 #Y2K #아메카지 #빈티지 #Vintage #아카이브 #Archive #일본 #제펜 #제페니즈 #Japanese #JPN #Japan #일본빈티지 #JapaneseVintage #룩 #하라주쿠 #시부야 #도쿄 #우라하라 #패션 #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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