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Z의 디텍터 카토 타다유키 와 스타일리스트 아키오 하세가와(AH), 그리고 BEAMS까지 3자 협업으로 발매했던 컬렉션입니다. 기존 로스앤젤레스 어페럴의 제품을 상의는 소매를 4 센치 늘려 , 일반적인 XXL보다 더 큰 실루엣을 연출했습니다. 그리고 팬츠는 밑단을 7cm 짧게 조정하여 오버사이즈로 착용했을 때도 길이가 지나치게 남지 않도록 세밀하게 조정했습니다. 그리고 터틀넥 착용시 목 부분이 답답하게 조이는게 아니라 여유있게 퍼지는 핏이라서 굉장히 이쁩니다. 하단에는 SSZ의 상징인 노트 형태의 피스 네임 태그와, 하세가와 아키오 씨의 시그니처인 “AH” 자수가 새겨져 있습니다. 셋업으로 착용해야 진가를 발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셋업 판매를 우선으로 하는점 참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년도에 빔즈 오프라인 3개 매장에서만 발매했던 제품이라 지금은 굉장히 찾아보기 힘든 제품입니다. 가먼트 다잉된 브라운 컬러이고 딱히 흠 잡을곳 없이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별도 구매시 스웻 터틀넥 19만원 / 스웻 팬츠 14만원 / 셋업 구매시 31만원에 판매합니다. 사이즈 - XXL One size 전개 상의(어깨67 가슴71 기장74) / 하의(허리43 밑단15 기장103) 관련기사 링크 - https://www.beams.co.jp/news/2632/?srsltid=AfmBOopxM_Udgndd18ZTBxchh5MgTEcrG6GA4AOwtRIzKLxjLFL2uj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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