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ival의 팬츠 입니다 Orcival(오르치발)은 1939년 프랑스 리옹에서 시작된 마린웨어 브랜드로, 프랑스 해군 유니폼으로도 사용되었던 전통적인 바스크 셔츠(마리니에르)로 유명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슬로우패션을 추구하며, 오래 입을 수 있도록 제작하고 최적의 원단 절단으로 낭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브랜드 로고에 벌집 그림이 있는 것 또한 환경 후원을 상징합니다. 브랜드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과 좋은 원단감이 느껴지는 제품 입니다 Made in japan 코튼 100% 구성입니다 빈티지 프렌치 워크 팬츠 디자인을 모티브로 재해석 된 디자인 입니다 다양한 연출에 활용도가 좋습니다 화이트 4 허리인치 31 허리단면 40 cm 허벅지단면 36 cm 밑위 35 cm 밑단 22 cm 총기장 107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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