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시그니처 구두 입니다. 매년 나오는 기본 디자인으로 디올 시그니처 삼각 스티치만 있는 제일 기본 디자인 구두 입니다. 정장에 매칭 했을때 가장 깔끔한 기본라인 입니다. 보통 제일 기본템이라 사두고 주구장창 신으니 매물도 거의없는데다 있어도 닳고 닳은 제품이지 이렇게 좋은 컨디션은 구하기 별따기 일거에요~! 밑창 닳음도 없이 짱짱하고, 몇번 안신어서 상태도 좋은편 입니다. 41사이즈로 공홈기준 260이라 나오지만 265가 더 잘 맞을 것 같네요. 제가 다시 매장가서 39사이즈 사서 잘 신고 다니고 있는데, 41사이즈가 260이면 39는 240인건데 저는 240은 못 신습니다. 말이 안돼요. 평소 250신는데 커서 헐렁 거려서 보냅니다. 가격은 200전후 했을 겁니다. 디올이 에디에서 아쉐로 넘어가고 갑자기 잠깐 미쳐서 2010년도에 남자옷을 여자옷 가격이랑 동급으로 올려서 판적이 있습니다. 2010년-2013년도 까지 디올옴므 남자코트 1500만원, 자켓 700-1100만원 막 이따위로 비쌌을 시절의 구두 입니다. 판매량 떡락하고 정신 차리고 2014년도부터 가격 내려서 정상으로 돌려놓고 팔고 있는데 저 시즌 당시 중고제품은 보기도 힘든게 가격대가 워낙 높아서 일반인들 사지도 못했었고, 산 사람들도 매물행 안해서 가장 보기힘든 시즌 제품 입니다. 사이즈가 커서 몇번 안신고 다른 사이즈로 다시 산터라 상태 아주 좋습니다. 어차피 안신는거 저렴하게 판매 합니다. 현재 신발장,옷장 다 터져서 더이상 옷 사둘곳 없어서 옷 많이 정리 할거니 옷스타일 겹치시는 분들은 팔로우 거시고 종종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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