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10개 남짓한 앙팡리쉬데프리메의 아카이브 후드티 입니다. 중국에도 이제 매물 없고 대부분 하드컬렉터나 리셀러들이 보유중입니다. 그래서 해외 셀럽들도 티셔츠나 입지 후디 입은건 본적이 없습니다. 그레일드 리스팅가는 $15000 입니다. 최근에 가품이 $4500에 거래된 웃긴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제가 유일하게 소장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제품에 대한 설명은 롱슬리브에다가 적어놓겠습니다. 렌탈문의도 받습니다. 옷 조금 손상됐다고 전액 배상하라는 소리 안합니다. 1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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