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이라는 화두로 의상을 흐르는 곡선적인 실루엣으로 풀어내 여유로운 공간의 아름다움을 인식하게끔 연출한 00년대 아르마니 꼴레지오니의 코듀로이자켓입니다. 사이즈 이탈리아 52로 국내 105 추천합니다. 그레이톤의 울트라우저 위에서는 물론 날렵한 생지데님 한장만 있어도 제법 이상의 멋을 남기기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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