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프레스와 브룩스브라더스의 접점에 위치한 브랜드라 표현하고픈 간트의 램스울니트입니다. 넥라인 깔끔히 떨어지며 웨어러블한 실루엣을 남긴 모델로 이거 한장만으로도 변별점이 파생될 기본모델입니다. 아 스파브랜드의 램스울과 비교 좀 말아주시고요. 이 모델의 비교대상은 적어도 못해도 자메이슨정도는 됩니다. 사이즈는 여유로운 1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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