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23FW 플라워 코튼 바시티 코치 스타디움 자켓 퍼렐 윌리엄스 첫 컬렉션 · 한정판 · 매장 정품 루이비통 23FW 퍼렐 윌리엄스의 첫 번째 컬렉션에서 선보인 바시티 코치 스타디움 자켓입니다. 정가 385만 원, 압구정 현대백화점 매장에서 구매한 100% 매장 정품으로, VIP 고객을 대상으로 발매된 리미티드 아이템입니다. 사이즈: 50 (실착감 100~105 정도) 실측: 가슴단면 약 60cm / 총기장 약 70cm 구매가: 385만 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상태 전체적으로 양호하며 보존 상태도 좋습니다. 하단 부분에 미세한 하얀 얼룩이 있으나, 실제 착용 시 크게 눈에 띄지 않는 정도입니다. (사진 참고 바랍니다) 디자인 포인트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플라워 모티프와 믹스드 패턴이 조화를 이룬 독창적 디자인 퍼렐의 첫 루이비통 컬렉션이라는 역사적 의미와 더불어, 한정 수량 발매로 소장 가치가 뛰어난 제품 착용 시 확실히 고급스럽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 이 자켓은 단순한 아우터가 아닌, 루이비통 컬렉터블 피스로서 가치가 있는 아이템입니다. 구하기 어려운 제품을 찾고 계셨던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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