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클래식(PORTER CLASSIC)은 2007년 요시다 카츠유키와 그의 아들 레오가 설립한 일본의 패션 브랜드로, 일본의 장인 정신과 전통 문화를 기반으로 MADE IN JAPAN을 고집하며 독자적인 세계관의 의류와 액세서리를 제작합니다. 빈티지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원단과 실루엣, 그리고 예술과 영화에서 얻은 디자인을 결합하여 세대를 이어 지속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특히 롤업 셔츠와 독자적인 누비 공법을 활용한 제품들이 특징입니다. PORTER CLASSIC의 자켓으로 Made in japan 코튼 64% 나일론 36% 구성으로 라이트한 소재와 넉넉한 실루엣의 제품 입니다 다양한 연출에 활용도가 좋은 깔끔한 디자인 입니다 추천사이즈 105 입니다 네이비 2 어깨 54 cm 팔 55 cm 가슴 71 cm 총기장 6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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