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ya의 자체제작 썸머 헤링본 원단으로 제작된 울 100 소재의 트레블 팬츠입니다. 리테일가 약 9만엔으로 10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었습니다. 사이즈는 4 사이즈이며, 택채 새상품입니다. 실측은 사진 확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30-32추천드립니다. 수량 자체가 소량이었어서 어디서도 보기 힘든 팬츠입니다. 더더욱이 세야라는 브랜드 자체가 4사이즈는 매우 소량 발매라 구하기 어려우실겁니다. 가격 조정은 어렵습니다. 입금시 택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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