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년부터 이어온 일본 명문 글라스, 이시즈카 아데리아에서 1980년대에 제작된 작품같은 와인잔 엠버 그레이의 깊은 색감 위로 운석 같은 볼록한 받침, 초승달과 별을 안은 아기 천사 스템이 더해져 작은 조각품 처럼 영롱한 분위기를 전해줘요. 빈티지스러운 감성은 물론, 잔 자체의 완성도에서 고급스러움이 드러납니다. 물이나 술잔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올려만 두어도 오브제의 존재감까지 충분해요. 미사용, 택 붙착 상태로 보관만 되었던 아이로 5p 입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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