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DIOR Monsieur(1990's), 디올 옴므의 전신인 디올의 Monsieur은 1970-90년대에 전개된 클래식 맨즈 라인이며, 00년대 초기에 Dior Homme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100% 울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그 중 모헤어 소재가 60% 고함유로 제작된 높은 품질의 올드 블레이저입니다. 세련되고 강한 인상을 주는 피크드 칼라 형태와 더불어 과거 제품에서만 볼 수 있는 엔티크한 분위기의 C.D 각인 버튼이 매력적입니다. 여유있게 즐기기 좋은 실루엣의 제품이며 세월이 무색한 깨끗한 컨디션입니다. Size 74/80/57/48/62CM (뒷 총장/앞 총장/가슴단면/어깨/팔) ₩ 155,000 - 단 하나뿐이며 제품 사용과 보관 환경, 손탐에 예민한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반품 불가, 사진과 설명에 최대한 기재하려고 노력하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데미지나 오염이 존재할 수 있으니 빈티지, 구제, 세컨핸드 문화에 대하여 너그러움을 가지신 분들께만 구매를 권합니다. #디올 #빈티지디올 #디올빈티지 #올드디올 #디올옴므 #크리스찬디올 #디올자켓 #Dior #올드 #Old #옴므 #DiorHomme #Homme #크리스찬 #Christian #ChristianDior #자켓 #재킷 #Jacket #디올무슈 #무슈 #Monsieur #DiorMonsieur #80s #1980s #90s #1990s #CD #디올스포츠 #스포츠 #CDSport #CDSports #Sport #Sports #블레이저 #빈티지블레이저 #울블레이저 #모헤어블레이저 #오버핏블레이저 #클래식블레이저 #미니멀블레이저 #블레이져 #울블레이져 #모헤어블레이져 #오버핏블레이져 #클래식블레이져 #그레이블레이저 #그레이블레이져 #빈티지블레이저 #빈티지블레이져 #울자켓 #빈티지자켓 #모헤어자켓 #오버핏자켓 #클래식자켓 #미니멀자켓 #그레이자켓 #Blazer #울 #모헤어 #그레이 #Wool #Mohair #Gray #일본 #제펜 #제페니즈 #Japanese #JPN #Japan #일본빈티지 #JapaneseVintage #룩 #하라주쿠 #시부야 #도쿄 #우라하라 #패션 #쿨그레이 #쿨 #Cool #빈티지 #Vintage #아카이브 #Archive #이태리 #이탈리안 #Italy #Italian #디자이너 #Designer #핏 #Loose #Fit #빅사이즈 #빅 #사이즈 #오버 #오버사이즈 #Big #Over #Size #Sized #Oversize #Oversized #루즈핏 #오버핏 #미니멀 #긱시크 #프레피 #프레피룩 #빈티지프레피 #빈티지프레피룩 #정장 #엔틱 #엔티크 #Antic #Antique #웨스턴 #Western #클래식 #Classic #고딕 #Gothic #젠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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