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DIOR Monsieur(1980-90's), France 디올 옴므의 전신인 디올의 Monsieur은 1970-90년대에 전개된 클래식 맨즈 라인이며, 00년대 초기에 Dior Homme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파도와 물고기를 테마로 한 경쾌한 컬러웨이의 아트워크와 100% Silk 소재로 제작된 프랑스 생산 올드 타이입니다. Size - 148*9(cm) ₩ 46,000 - 단 하나뿐이며 제품 사용과 보관 환경, 손탐에 예민한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반품 불가, 사진과 설명에 최대한 기재하려고 노력하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데미지나 오염이 존재할 수 있으니 빈티지, 구제, 세컨핸드 문화에 대하여 너그러움을 가지신 분들께만 구매를 권합니다. #디올 #빈티지디올 #디올빈티지 #올드디올 #디올옴므 #크리스찬디올 #디올자켓 #Dior #올드 #Old #옴므 #DiorHomme #Homme #크리스찬 #Christian #ChristianDior #디올무슈 #무슈 #Monsieur #DiorMonsieur #80s #1980s #90s #1990s #CD #디올스포츠 #스포츠 #CDSport #CDSports #Sport #Sports #넥타이 #빈티지넥타이 #실크넥타이 #넥 #타이 #빈티지타이 #실크타이 #스카프 #빈티지스카프 #실크스카프 #프레피 #프레피룩 #빈티지프레피룩 #Neck #Tie #NeckTie #Silk #Scarf #블루 #스카이 #해변 #바다 #Brue #Sky #스카이블루 #SkyBlue #Sea #물고기 #피쉬 #피시 #Fish #프랑스 #파리 #프랑스빈티지 #France #Paris #빈티지 #Vintage #아카이브 #Archive #밀리터리 #Military #스트릿 #Y2K #아메카지 #클래식 #Classic #보헤미안 #히피 #에스닉 #Ethnic #인디언 #인디안 #Indian #웨스턴 #Western #네이티브 #Native #오리엔탈 #Oriental #프린팅 #프린트 #Print #Printed #Printing #긱시크 #패턴 #Pattern #아트워크 #아트 #워크 #그래픽 #Art #Work #ArtWork #Graphic #이태리 #이탈리안 #Italy #Italian #디자이너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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