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년대의 아방가르드 남성복을 주도한 가와쿠보의 데카옴므를 지나 90년대부터 00년대 초까지 다나카 케이이치가 디렉팅한 다나카 옴므의 제품입니다. 옴므 플러스의 전위적인 느낌과 다르게, 담백한 남성복의 기준을 세웠다고 생각합니다. 서양에는 랭, 동양에는 다나카가 시초가 아닐까 합니다. 레이어제로 코트 사고 싶어서 판매합니다. 드라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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