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하여 스케이트씬과 서브컬쳐를 상징하는 미국 매거진, 트레셔의 패널, 트러커 캡, 모자입니다 블랙 컬러에 하드한 코튼으로 제작 되었구요 전면 트레셔의 상징적인 로고가 자수 처리 되어있네요 후면 스트랩은 스냅 버튼, 내부 이마가 닿는 정면 패널은 심지없이 메쉬 라이닝이 추가 되어 있습니다 00s 초반 메이드로 현재는 보기가 어렵구요 보관만 하던 새제품, 좋은 컨디션으로 남, 녀 구분 없겠습니다 10중 9이상, 표기사이즈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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