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50년대 소방관들의 안전과 실용적인 목적을 위해 고안된 파이어맨코트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온타임의 한장입니다. 러기드한 컨버스원단의 단단함과 화재진압시 시선을 모으기 위해 남긴 밑단에 스윽 낸 배색이 되려 멋으로 다가오니 모를 일입니다. 멋이라는 것은 대체 어디서 출발하는 건지는 후드가 분실된 아쉬움이 있지만 그외 컨디션은 평생 곁에 두며 길들이시면 좋겠습니다. 사이즈 여유로운 100ㅡ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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