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송 옴므 라인 설립을 함께한 디자이너 나루히코 타구치. 80년대 전개된 #dezert 입니다. 현재는 단종되어 일부 수요층에게 비춰지고 있으며, 당시 원단감과 봉제 및 퀄리티가 우수한 피스들이 많습니다. 아이보리 코튼감에 바이커 형태. 밴딩 사이드어드저스터. 현행과 다를 것 없는 여유로운 사이즈감. 미세 이염 존재합니다. L size 어깨: 54 가슴: 64 소매: 63 총장: 63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시며, 구매 전 연락 부탁드립니다. 사진상 색감과 실물 색감 차이가 날 수 있으니, 구매 원하시는 분은 사진 요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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