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알엘 볼캡에서 여러색상 볼캡이 있지만 미드나이트 블루와 브루스터 그린이 가먼트 다이 볼캡입니다. 즉, 쓸수록 가먼트 다잉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컬러입니다. 쓸수롣 색이 빠져 빈티지한 느낌이 더 살아납니다. 퍼티그팬츠 아메카지룩에 잘어울리고 데일리로도 활용하기 좋은 블루 컬러입니다. 새것의 느낌보다 에이징 되어야 더 예쁜 컬러여서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100% 정품입니다. 매장에서 구매하였고 가품시 10000% 환불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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