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Vintage Raglan Baseball Tee (Double-sided Print) 1988년의 굵직한 이슈를 풍자한 행사·사내용 커스텀 으로 추정되는 라글란 티입니다. ( 앞면은 “I Survived ’88”—버텨낸 한 해, 뒷면은 “can’t WAIT for ’89” 더 나은 새해를 향한 희망.) 전형적인 80’s 베이스볼 실루엣(라글란 3/4 슬리브, 곡선 밑단 오버록 마감)에 전·후면 양면 프린트가 들어가 매력적인 빈티지 티셔츠입니다. 년도: 1988 소재: Cotton/Poly 혼방(50/50 계열 추정) – 부드럽고 가벼움 컨디션: 핀홀 존재& 미세 스폿, 후면 프린트 주변 약한 얼룩 -size 실측(cm) 어깨-팔 52 가슴 50 총장 69 #빈티지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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