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캐나다 송어 패턴 핸드니트 빈티지 코위찬 집업 가디건 (100)
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경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핸드 니팅 울 집업 가디건입니다. 후면에는 점프하는 송어(Trout)와 물결 문양이 정교하게 짜여 있어 캐나다식 전통 카우치안(Cowichan) 스타일의 감성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부드러운 아이보리 컬러의 울 니트 소재로, 앞면은 심플한 노패턴 구성, 뒷면은 컬러풀한 인타르시아 패턴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전면은 YKK 메탈 지퍼 여밈이며, 전체적으로 도톰하고 포근한 짜임이 돋보입니다. 생활보풀 외에는 하자 없는 양호한 컨디션으로, 빈티지 니트 특유의 질감과 수공예 감성이 잘 남아 있는 제품입니다. 실측 100-105 정도 되는 사이즈입니다. (가슴55 어깨 래글런 소매78 총장72) ⚛️실측 사이즈는 재는 방법에 따라 1-3cm 정도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데미지 및 오염 확인 부탁드립니다. ⚛️게시된 사진은 조명 및 빛에 따라 미세한 색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배송비는 일반 3500원 제주 및 도서산간지역 7000원, 10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운 점,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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