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아메리칸 스토어계 브랜드들의 헤비 플란넬 셔츠가 가진 디자인과 소재감, 두께에 이르기까지 도리어 오버스펙이 아닐까 싶은 초월작입니다. 체크의 크기나 색조합 또한 부담없이 어떤 방향으로 연출에도 쉽게 손이 갈만한 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단하게 잘 잡아주는 겉감의 코튼 촉감도 좋지만 안쪽의 고슬고슬하게 일어난 촉감은 보온성 또한 출중할 내용입니다. 기재 L, 셔츠로써 105 체감이자 실측을 보여주며, 사용감 일체 없는 신품 컨디션입니다. 어깨 48 가슴 62.5 팔길이 62 총길이 71 (뒷면기준 카라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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