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품을 유지한 의류를 자주, 오래도록 곁에 두고 마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는 브랜드에서 뿐만이 아니라 입는 분들도 숙고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입는 이에게 과도한 환대나 경계심 받을 일 없는 의상을 내놓는 에르메스는 본인이 의상 위에 군림하는 제왕적 권위가 보이지 않아 입는 분이나 보는 분 둘다 불편함이 없습니다. 최상급 울 패브릭에 모던한 실루엣 안에 담은 네이비의 농담도 안정적이고요. 사이즈 이탈리아 52 국내 105 권해드립니다. 10년 후에 다시 만난다 해도 같은 문장으로 적어야 할 모델입니다. 감사합니다. 측정사이즈 (단위 : cm, 단면기준) 라벨사이즈 어깨 가슴 소매 총장 52 47 57 63 76 상품 코드 A02433 상태 : A ( 상태 좋음 ) 패브릭 : 울 100% 색상 : 네이비 판매점 : 매장 사이즈 : 52 실측 사이즈(cm) : 어깨 : 47 가슴 : 57 소매 : 63 총장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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