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천과 빈티지한 감성을 담은 램프입니다. 가까운 듯하지만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늘 곁에 있습니다. 서로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순 없지만, 그저 건네는 한마디의 응원이 마음을 밝혀줍니다. 살다 보면 어느새 다시 흘러가듯, 가을 낙엽이 바람에 불어오네요. 날아가는 낙엽처럼, 오늘도 흘러갑니다. Only one, hand-crafted piece. *C타입 케이블로 3시간 충전후 10시간 사용, 리모컨 무선 컨트롤, 10단계 밝기 조절 가능합니다. (어댑터 미포함) 9.5*28.5cm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