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오래전부터 심도있는 브랜드 전개를 해온 스펙테이터의 안태옥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올리브 드랩 서비스 입니다. 풀기가 그대로 남아있는 생지 데님으로 일반 리바이스보다 더 두툼하고 빳빳한 온즈의 상질의 데님을 사용한 아이템입니다. 소킹과 워싱을 즐기며 만들어 가실 분께 추천 드립니다. 레귤러 핏이며 리바이스 오렌지탭 오마쥬와 내부디자인까지 신경쓴 아이템입니다. 리테일가 239000원으로 출품된 상품입니다. 택채 새상품 입니다. 허리/허벅지/밑단/총장 42 / 33.5 / 19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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