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완료되어 바로 착용 가능합니다. 90년대 미국에서 생산된 할리데이비슨(Harley-Davidson) 롱슬리브 티셔츠입니다. 앞면, 뒷면, 그리고 양팔 소매에 모두 프린팅이 들어간 존재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희소성이 높습니다. 가슴의 이글 그래픽, 등판의 루이빌(Louisville) 지역 로고, 그리고 양팔을 가득 채운 'Ride to Live, Live to Ride' 레터링이 빈티지 할리데이비슨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자연스럽게 바랜 브라운 컬러와 프린트의 크랙이 빈티지한 멋을 더해주는 제품입니다. ▶ 실측 사이즈 (cm) 어깨: 55 가슴: 62 팔: 63 총장: 72 (측정 방식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중고물품 구매 시 주의사항 빈티지/중고 제품 특성상 사진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오염이나 사용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 거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어려우니, 실측 사이즈와 사진을 꼼꼼히 확인 후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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