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플레이에 있어 매번 훌륭한 결과물을 보여주며 브랜드에 대한 정체성을 남겼던 90'S 베네통의 럭비티셔츠입니다. 지금의 'BODE' 10여년 전의 슈프림 그 접점에 위치한 한장이라고 할까요? 아 랄프로렌의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고요. 그것이 불행이든 다행이든 사이즈는 여유로운 100ㅡ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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