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생산된 프렌치 워크 자켓 리프로덕션 모델입니다. 전통적인 워크웨어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클래식한 3포켓 구조와 코발트 블루 컬러가 특징입니다. 90s 빈티지보다 더 밝고 선명한 블루톤으로, 봄·가을 시즌 셔켓처럼 가볍게 걸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 사이즈 (실측 기준) 어깨: 51cm 가슴: 61cm 팔길이: 63cm 총장: 73cm 👉 한국 남성 100~105 사이즈 정도의 여유핏 🧵 소재 100% Cotton Twill 중간 두께의 코튼 / 유연한 터치감 자연스러운 워싱감 💡 디테일 3포켓 구성 (가슴 1, 하단 2) 바디 컬러와 동일한 플라스틱 버튼 소매 버튼 여밈 / 더블 스티치 마감 밝고 세련된 코발트 블루 컬러 👕 스타일링 포인트 화이트 이너 + 데님 조합으로 프렌치 캐주얼 무드 연출 페이드진이나 베이지 치노와 매치 시 빈티지 감성 완성 워크웨어 감성을 현대적으로 즐기기 좋은 셔켓형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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