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공백기를 깨고 정식으로 다시 시작하는 고샤 루브친스키의 해링턴자켓입니다. 칸예랑 같이 작업한 영향인지 예전 고샤와는 다르게 좀더 미니멀하고 에센셜한 제품위주로 발매하고있습니다. 요즘 여러 브랜드에서 해링턴자켓을 만드는데 확실히 트렌드가 된것같습니다. 발매한지 별로 안된제품이고 갖고계신분도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배송중이라서 오는데로 택배도 안뜯고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프리미엄없이 산가격 그대로 양도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