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아껴입었을까요? 소맷단 틑어짐을 수선해가며 곱게도 입은 올드 버버리의 램스울니트입니다. 버버리가 다음 CD를 영입한다면 이번엔 트렌치코트가 아닌 그네들이 남긴 니트류를 본인의 시점으로 풀어놓을 수 있는 능력자를 찾았으면 합니다. 'BODE'처럼 풀되 비비안웨스트우드처럼 결론짓는 그런 무드로요. 사이즈 여성 66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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