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야전 전화기 FF33은 1940~1950년대 독일군에서 사용된 정품 통신 장비로, 손으로 돌리는 크랭크와 튼튼한 금속 케이스가 특징입니다. 코일 수화기로 장식용이나 디스플레이용으로도 훌륭하며, 약 30 x 20 x 15cm 크기로 휴대가 가능합니다. 중고 상태로 약간의 사용감과 녹이 있을 수 있으나(사진 참고), 전체적으로 상태는 양호합니다. 군사 역사 애호가나 수집가에게 특별한 아이템으로, 캠핑이나 전시용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상품 정보 상품명 : 독일군 야전 전화기 (FF33) 종류 : 군용 통신 장비, 빈티지 만든 시기 : 1940~1950년대, 독일 특징 손으로 돌리는 크랭크, 튼튼한 금속 케이스 코일 수화기, 수집용/디스플레이용으로 멋짐 약간의 사용감과 녹 있음 사이즈 약 30 x 20 x 15cm 상태 중고: 사용 흔적 있으나 전체적으로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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