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90년대 ~ 00년대 질샌더 캐시미어 스웨터입니다. 제가 사진을 좀 조카치찍긴했는데 진짜로 예쁜 스웨터입니다. 90년대라 상당히 레어하며 그때는 남성옷도 몇점 없던 때입니다. 질샌더가 보기엔 단순햐보여도 착용자의 입는 모든것을 세밀하게 신경쓰는 디자이너입니다. 사소한 디테일같은건 없는 초 미니멈의 옷이며 실루엣은 남성에게 우아함을 줍니다. 매우 포근한 니트 Large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