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s

90년대 게스 라이더 블랙 데님 자켓(한국제)

GUESS Jeans by Georges Marciano Black Denim Rider Jacket (MADE IN KOREA) 게스 진 블랙 데님 라이더 재킷 (한국 제조) 캘빈클라인이 한주통상에서, 게스가 일경물산에서 생산하던 90년대 게스 진입니다. 대결구도는 아니지만, 캘빈의 뮤즈가 마른 체형의 케이트 모스였다면, 게스는 마를린 먼로를 동경하며 그의 몸매를 따라 했던 육감적인 모델 안나 니콜 스미스가 상징이었죠. 지금은 다소 평범(?)해진 브랜드 포지션이지만, 언제나 울트라마린이 언급하는 셀럽이나 유명 디자이너가 등장한다면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킬 수 있을 겁니다. 게스는 결국, ‘섹시한 청바지’의 대명사입니다. 남성분뿐 아니라 여성분이 화이트 슬리브리스나 크롭 반팔 티셔츠와 함께 입어주셔도 멋스럽습니다. (마지막 피드 사진에는 당시 안나 니콜 스미스의 게스 광고컷을 첨부했습니다.) ⸻ 제품 설명 워싱이 깊게 들어간 블랙 데님 소재에 비대칭 지퍼 라인과 벨트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트라이앵글 지퍼 풀러, 로고 단추, 플랩 포켓 등 90년대 게스 진 특유의 아이콘 디테일이 모두 살아 있는 모델입니다. 실측(cm) 총장 59 / 어깨 50 / 소매 52 / 가슴 57 표기 사이즈: 90 추천 사이즈: 남성 95–100 • 1993년 6월 한국 생산 • 단독 드라이 크리닝 권장 (손에 염색 잔류 묻어남) • 상태: 전체적으로 양호 (빈티지 워싱 컨디션) 가격: ₩185,000 ⸻ 스타일링 팁 워싱 진이나 블랙 팬츠와 매치하면 90년대 게스 진 특유의 클래식하고 섹시한 아메리칸 무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GuessJeans #GeorgesMarciano #게스진 #게스빈티지 #게스라이더자켓 #블랙데님자켓 #90s빈티지 #라이더자켓 #부산에서제일높은빈티지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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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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