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던트에는 “Time and tide wait for no man(시간과 조수는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챗바퀴 같은 나날 속에서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작은 응원의 마음을. Only one keychain 8*12cm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