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일본 내수시장에서 아메카지가 태동할 당시의 오리지널 빈티지 레더 자켓입니다. 플랩포켓, 체인 집업, 스냅버튼 등 60년대 디테일로, 미군 헌팅웨어를 모델로 삼아 재해석을 시작했던 아메카지의 기원에 해당하는 한 장입니다. 탄탄한 풀그레인 소가죽이 세월 찐하게 먹었습니다. 농익은 경년변화의 멋 문화사적 사료로서의 가치 더 길게 적진 않겠습니다..! 기본적인 케어와 함께 보관 중입니다. 표기사이즈 特大, 국내 105 근처 추천드립니다. 어깨 51 가슴 60 소매 51 기장 73 편하게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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