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0장이 Max여서 필요하시면 채팅 주세요. 80년대 cp company의 자켓입니다. Made in Japan (Italy 디자인) Ideas from massimo osti 택을 보니까 일본제인게 신기해서, 찾아보니까, 80s 중후반~90s 초반에, 오스티가 설계한 패턴과 소재 사양을 그대로 보내서 일본의 고급 봉제업체가 제작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 옷이 그러하다고 합니다. 목 택에 COMPANY 폰트가 유독 커서 특정 시기에 쓰였을 택일거 같아 찾아보니, 80년대 극후반으로 추정됩니다. 사이즈는 표기 46으로 희소성 있는 사이즈. 실측 어깨 55 가슴 58 총장 59 얇고 가벼운 코튼 소재입니다. 양 팔이 몸통과 지퍼로 연결돼있어, 분리해 베스트로 입을 수도 있습니다. 상태는 전반적으로 사용감 존재합니다. 시보리 부분에 오염들이 있고, 겨드랑이 쪽에 작은 구멍, 지퍼에 약간의 벗겨짐 있습니다. (채팅 주시면 사진 더 보내드릴게요) 오염도 가까이 봐야 보여서 입는데는 별 지장 없습니다. 최근 전세계에서 엄청난 하입을 받고 있는 빈티지 cp company, 그 중에서 massimo osti의 시기는 더욱 특별합니다. 잘 본 적 없는 디자인. 상점 내 다른 상품들과 함께 구매하시면 할인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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