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존스의 마지막 불꽃... 디올 23FW 런웨이 1번 피스입니다. 디올 특유의 정제된 라이트 그레이를 트위드 직조로 짰습니다. 거기서 그치면 재미없으니, 소매에 사이드 지퍼를 달아 숄 처럼 입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너무 사고 싶은 시계가 생겨서 11월까지만 판매해보겠습니다. 정가 1200만 ($8000) 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강남 지역 직거래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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