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돈나 사에서 제작되었던 베이비 포토 프레임 & 앨범 북 세트 라돈나는 1950년대 후반 도쿄에서 시작된 리빙 브랜드로, 은은한 색감과 섬세한 디테일의 액자 라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액자&앨범 세트는 아기의 성장을 12개월로 기록할 수 있는 귀여운 장식이 들어간 직사각 액자와 리본 쉐잎의 오발 액자, 그리고 북 쉐잎의 앨범 북이 세트로 구성된 귀여운 아이에요. 각 프레임의 입체적인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벨벳 마감으로 완성되어, 신혼집 인테리어로도, 선물용으로도 감도 있게 어울리는 세트랍니다. 아예 미사용 되었던 세트로 겉 부분 종이 케이스에만 약간의 찢어짐이 있어요. size: 리본 대형)가로18.5cm x 높이23cm 리본 오발)가로11cm x 높이14cm 앨범북)가로7cm x 높이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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