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달하는 데님 브랜드로 역사와 실적을 살려 옛것이 좋은 시대의 아메리칸 캐주얼을 재현하는 브랜드입니다. 랭글러의 웨스턴 셔츠입니다. 생지 데님 베이스에 약간의 녹워싱의 느낌이 나는 브라운톤을 은은하게 가미해 원단에서 느껴지는 매력이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랭글러답게 웨스턴 무드가 정말 잘 묻어나는 셔츠입니다. 쉬운 탈착의 스냅 버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오염, 데미지 없는 아주 좋은 컨디션입니다. *실측사이즈* 어깨 42 / 가슴 48 / 암홀 22 / 소매 65 / 총장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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