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IDY(1990-2000's), Japan 펑키한 무드의 뉴스페이퍼 패턴이 담긴 빈티지 셔츠입니다.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루즈한 실루엣으로 착용할 수 있는 오버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 Japanese Local Old Brand Size - OS *~Men's XL 68/61/61/47CM (총장/가슴단면/어깨/팔) ₩ 41,000 - 단 하나뿐이며 제품 사용과 보관 환경, 손탐에 예민한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반품 불가, 사진과 설명에 최대한 기재하려고 노력하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데미지나 오염이 존재할 수 있으니 빈티지, 구제, 세컨핸드 문화에 대하여 너그러움을 가지신 분들께만 구매를 권합니다. #CANIDY #캐니디 #케니디 #셔츠 #남방 #뉴스페이퍼 #그린 #카키 #존갈리아노 #존 #갈리아노 #레터링 #Shirt #Newspaper #Green #Khaki #John #Galliano #Lettering #80s #1980s #90s #1990s #00s #2000s #사이키델릭 #싸이키델릭 #지오메트리 #지오매트리 #빈티지 #Vintage #아카이브 #Archive #일본 #제펜 #제페니즈 #Japanese #JPN #Japan #일본빈티지 #JapaneseVintage #룩 #하라주쿠 #시부야 #도쿄 #우라하라 #패션 #고딕 #Gothic #고스 #펑크 #젠더리스 #락시크 #Funk #Punk #그런지 #Grunge #스트릿 #Y2K #아메카지 #긱시크 #패턴 #Pattern #아트워크 #아트 #워크 #그래픽 #Art #Work #ArtWork #Graphic #핏 #Loose #Fit #빅사이즈 #빅 #사이즈 #오버 #오버사이즈 #Big #Over #Size #Sized #Oversize #Oversized #루즈핏 #오버핏 #드롭숄더 #드랍숄더 #드랍 #드롭 #숄더 #Drop #Shoulder #psychedelic #V #Kei #V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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