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o Ralph Lauren

폴로 랄프로렌 럭비 밀리터리 퍼티그 자켓 (105)

2000년대 초반에 출시된 Ralph Lauren Rugby 라인의 Fatigue Jacket입니다. Rugby는 2004년에 런칭된 랄프로렌의 서브라인으로, 클래식한 아이비리그 감성과 영국식 헤리티지, 그리고 젊고 자유로운 스트리트 감성을 결합한 브랜드입니다. 2013년 단종된 이후 현재는 아카이브 컬렉션으로 높은 희소성을 지닌 라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브랜드 특유의 밀리터리 룩과 럭비 유니폼 감각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100% 코튼 트윌 소재로 제작되어 탄탄한 질감과 안정된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앞면에는 네 개의 플랩 포켓이 배치되어 있으며, 소매에는 유니언잭과 왕관 자수가 들어간 독특한 패치 디테일이 더해져 있습니다. 칼라 안쪽에는 스트라이프 리브 디테일이 적용되어 캐주얼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뒷면에는 은은하게 새겨진 톤온톤 로고 프린트가 있어, 빛의 각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형태와 원단의 컨디션은 양호하며, 사진상 보이듯 버튼 유실된 상태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실측 105정도 되는 사이즈입니다. (가슴59 어깨49 소매64 총장74) ⚛️️실측 사이즈는 재는 방법에 따라 1-3cm 정도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데미지 및 오염 확인 부탁드립니다. ⚛️게시된 사진은 조명 및 빛에 따라 미세한 색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배송비는 일반 3500원 제주 및 도서산간지역 7000원, 10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운 점,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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